2021.07.30 17:29
동일 올림픽에서는 최초의 3관왕이라는군요. 올림픽이 어쩐지 시큰둥해서 별로 관심두고 있지않았는데..
그 분들이 워낙 시끄럽게 떼를 쓰는 바람에 흥미가 생겨서 덕분에 멋진 경기를 보았네요. 축하합니다. 너무 멋져요.
본의아니게 백래시를 까부시는 역할까지 하게되셔서 참 유감입니다. 파리새끼들 신경끄시고 꽃길가시길.
https://www.yna.co.kr/view/AKR20210730133600007
2021.07.30 17:41
2021.07.30 17:50
2021.07.30 18:02
2021.07.30 18:08
꼬장부리는 거 오냐오냐 해주다보니.... 올림픽 무대라서 해외언론에서 뚜들겨대니까 그제서야 오냐오냐 해주던 국내언론이 슬그머니 유체이탈 화법을 쓰더군요. 얘네가 더 역겨운
2021.07.31 12:04
2021.07.30 18:36
2021.07.30 18:54
2021.07.31 09:22
시궁창 수질대결? 미치광이? 선민의식 쩌는군요
ㅋㅋㅋ
2021.07.31 10:39
불리해지니까 팔짱끼고 중립적인척 양비론 쩌는군요.
2021.07.30 19:49
2021.07.30 20:19
2021.07.30 21:52
무슨 이슈인지 모르다가 조금전 경향기사 하나 읽어봤는데 기가 막혀서 할말이 없네요.
안산님 무소의 뿔처럼 뚜벅뚜벅 가시길
글 올릴까 말까 했는데 올리셨네요. 스무 살인 분이 어찌 그래 차분하고 강심장이신지 감탄! 너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