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14 08:55
정말로 그리 된다면 내년엔 야구 보는 시간에 게임 -PS3- 에 매진할 수 있겠군요.
이 상황에 맞는 속담이 있을 것 같은데 딱히 떠오르는 말이 없네요.
우승 4번의 경험이라.
마지막으로 맡았던 LG 감독시절은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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