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18 10:11
2021.07.18 10:21
2021.07.18 10:38
흠, 저는 제대로 작동하는데요.
닉을 눌렀을 때 메뉴가 뜨는 걸 보면 로그아웃 상태도 아니셨던 것 같고, 뭐가 문제일까요?
2021.07.18 10:49
2021.07.18 11:40
2021.07.18 11:42
2021.07.18 11:54
2021.07.18 11:54
2021.07.18 11:56
2021.07.18 11:53
2021.07.18 11:55
2021.07.18 12:18
2021.07.18 12:33
2021.07.18 12:38
2021.07.18 13:00
그러게요 "정신연령이 궁금합니다" 거북한 말이죠.
2021.07.18 13:17
본문과 댓글의 순서대로 읽어보면,
이것만 지적하기도 쉽지않을 것 같아요.
2021.07.18 13:43
2021.07.18 13:50
이 본문은 forritz님이 작성한 글입니다.
여기에 자신을 저격한 거라고 생각한 유저가 댓글을 다는 것은 예상이 가능하죠.
그런데, 이 본문의 forritz님의 댓글들도 조롱의 글들이죠,
forritz님이 누군가를 스토커라고 지칭하지 않았다면, 누가 스토커고 트러블메이커인지 구분이 되지 않습니다.
2021.07.18 13:52
2021.07.18 13:40
스토커들이 본인이 스토킹한다고 인지하는 적이 한번이라도 있나요. 다들 자기 나름의 핑계와 이유가 있는거죠. 예상수님이 아니라고 강변해봤자 스토킹이 아니게 되는 게 아닙니다. 제게 보이는 건 포릿츠님께 뭔가 이해못할 악감정을 품고 따라다니면서 시비거는 예상수님의 모습일 뿐이군요. 제가 이런 댓글 쓴다고 앞으로 안하시지도 않을 거고, 제 댓글에도 나름의 반박을 달면서 정당화하시겠지만 사실이 변하는 건 아닙니다.
2021.07.18 13:45
2021.07.18 13:47
2021.07.18 13:53
나 참 ㅋㅋㅋ
2021.07.18 14:10
2021.07.18 15:46
"차분한 분의 글이 보이네요"
...라고 읽은 건 저 뿐입니까.
2021.07.18 17:22
시스템의 한계로 인해 댓글을 못달게 하는 권한이 없는 건 안타까운 일이죠. 그냥 그런 분들에게는 투명인간 취급을 당해야하는 고통만 드리는 게 나은 것 같습니다. 포릿츠님도 기력을 잘 보존하시길...!!! (기력 다 써버린 인간이 이런 말 하니까 좀 설득력 없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