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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9122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782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7995
117103 다시 쓰는 <수어사이드 스쿼드> 후기 [9] Sonny 2021.09.14 497
117102 [넷플릭스바낭] 메리 엘리자스 윈스테드가 나와서 다 죽이는 영화 '케이트'도 봤어요 [14] 로이배티 2021.09.14 866
117101 도망자 (1947) [1] catgotmy 2021.09.14 272
117100 내가 나진걸까 [3] 가끔영화 2021.09.14 332
117099 흐뭇함 vs 서글픔 [11] 어디로갈까 2021.09.14 720
117098 그간 본 것들 [2] daviddain 2021.09.13 488
117097 하찮은 일상 글(3) [2] thoma 2021.09.13 400
117096 아래와 위에서 보는 높이의 차이 [2] 가끔영화 2021.09.13 422
117095 “성범죄 피해가 두렵다” “성범죄 무고가 두렵다” - 시사인 [3] 나보코프 2021.09.13 846
117094 만성피로, 현생을 살려고 나간 사람들, 백예린의 신곡 Antifreeze [5] 예상수 2021.09.13 550
117093 [넷플릭스] Q-Force!!!! [2] S.S.S. 2021.09.13 560
117092 위험한 언론관 [2] 사팍 2021.09.13 507
117091 새벽 잡담...(열심히살기) [5] 여은성 2021.09.13 538
117090 [넷플릭스바낭] 드디어 '루시퍼'가 막을 내렸습니다 [6] 로이배티 2021.09.13 692
117089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보고 왔습니다 [18] Sonny 2021.09.12 1185
117088 소셜 네트워크를 다시보고 [2] 예상수 2021.09.12 405
117087 <최선의 삶>을 보고 (스포없음) Sonny 2021.09.12 373
117086 <모가디슈> 보고 왔습니다 [1] Sonny 2021.09.12 529
117085 2021 가장 신뢰받는 언론인 [5] 사팍 2021.09.12 880
117084 할리웃의 17년차 잉꼬부부 LadyBird 2021.09.12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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