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09 09:54
전철로 같이 등교하거나 출근해서
전 별로 졸리지 않고, 애인은 졸려서
제 어깨에 기대서 잤으면 좋겠어요.
어깨에 기대서자면 잠을 쭉 자는건 못해서
자다가 얼핏 깨다가 다시 잠들다가
전 휴대용 게임기로 게임을 하는데
어깨는 최소한으로 안움직이게 살살 게임을 하는거죠.
둘다 내릴역이 되서 깨우면, 게임기를 손에 든 절 보고
"겜만 하구, 마이는"
2010.10.09 09:59
2010.10.09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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