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포인트




1. 왕서방 지아와 너 초콜릿 묻었어 후



2. 윤후가 먹던 시장통닭. 그거 어디 가면 파나요...;



3. 잽싸게 넘어지려는 준수 낚아채던 준수아빠... 아이 주먹이 한손에 다 들어가요. 아잉 믓쪄... 바람직한 유부남이다...



4. 준이의 끝말잇기. 준이의 담력. 준이의 대사 3콤보... "후야 우린 하나잖아" "후야 네가 우리의 마지막 희망이었어" "우린 총사잖아"



5. 민국이의 솔직당당 대사. "형은 무서운걸 무서워해" "애들아 나도 기여했다고 말해주면 안돼?(약간 부정확)"



애들이 다 예쁘고 귀여운데다 성격이 확실해요. 이거 말고도 깨알같이 재밌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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