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22 18:35
박재범이라는 기획사 공산품에 별 관심은 없지만(관련해서 목수정씨 칼럼에 백번 공감!)
인터넷 커뮤니티가 온통 이 주제 타령이라서 한 번 글 써봐요.
걍 박재범 씨에게 물어보면 안 되나요?
왜 박진영 회사에서 군말 없이 나올 수 밖에 없었는지?
본인의 이야기를 본인에게 물어봐야지 이제는 계약 관계도 없는 박진영씨에게 박재범 이야기를 요구하라니 이해가 안 가네요.
오히려 박진영 씨는 그 정도에서 자기가 할 수 있는 말을 다 한 것 같거든요.
정말 박재범 씨에게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다면 박진영 씨가 그 말을 직접 하기란 곤란한 처지 아닙니까?
저는 이걸 그냥 박재범 씨 팬들이 자기 우상이 결백하다고 믿기 때문에 박진영 씨를 공격하는 한 현상이라고 밖에는 보지 않아요.
디씨 인사이드에서는 박재범 씨를 네이트 예수라고 부르던데 저는 공감입니다.
2010.12.22 18:39
2010.12.22 18:43
2010.12.22 18:43
2010.12.22 18:49
2010.12.22 18:49
2010.12.22 18:49
2010.12.22 18:51
2010.12.22 18:55
2010.12.22 18:58
2010.12.22 19:00
2010.12.22 19:07
2010.12.22 19:22
2010.12.22 19:27
2010.12.22 19:33
2010.12.22 19:42
2010.12.22 19:47
2010.12.22 20:09
2010.12.22 20:36
2010.12.22 21:13
2010.12.22 22:08
2010.12.22 22:38
2010.12.22 23:07
2010.12.22 23:3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 DJUNA | 2023.04.01 | 31623 |
공지 |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 엔시블 | 2019.12.31 | 50624 |
공지 |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 DJUNA | 2013.01.31 | 3609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