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불패 엔딩 스틸컷과 함께보면 쓸쓸함 효과 두배


전 청춘불패 끝날떄마다 뭔가 시간이 지나간다는 느낌이 들어서 괜시리 슬퍼지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4975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4330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4753
117594 더 터닝 [4] daviddain 2021.11.01 297
117593 '미스터 터너' 다시 보기 [6] thoma 2021.11.01 663
117592 6411(노회찬 추모 영화)을 보고 [3] 적당히살자 2021.11.01 444
117591 이런저런 일상잡담 [2] 메피스토 2021.11.01 259
117590 [바낭] 과자 워스트 '산도' [12] chu-um 2021.11.01 686
117589 바낭) 직장생활 관련 상담 좀 해주실래요? [6] 적당히살자 2021.11.01 524
117588 미운 오리새끼가 사실 백조가 아니었다면 [7] 적당히살자 2021.11.01 514
117587 보지도 않은 영화의 좋아하는 명대사 [2] 적당히살자 2021.11.01 361
117586 인톨러런스 (1916) catgotmy 2021.11.01 230
117585 사랑하기 때문에, 가리워진 길.. 그대 내 품에 [1] 칼리토 2021.11.01 312
117584 안녕하듄(듄 사진 2장) [1] 예상수 2021.11.01 399
117583 [영화바낭] 이번엔 제목만 길이 남은 영화, 주지사님의 '런닝맨'을 봤습니다 [21] 로이배티 2021.11.01 561
117582 [라스트 듀얼:최후의 결투] 영화 외적 의문점. [11] 잔인한오후 2021.11.01 721
117581 (듀나in) 제주도 한달 살기 할 좋은 숙소 있을까요? [2] 예상수 2021.11.01 442
117580 왜 한류가 세계의 주목을 받는가? [1] 사팍 2021.11.01 448
117579 [넷플릭스바낭] 갑자기 아놀드로 달리고 있습니다. 이번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18] 로이배티 2021.10.31 556
117578 듄 봤습니다 [3] 메피스토 2021.10.31 649
117577 직장에서 백신 2가지 맞을 예정인데 [4] 채찬 2021.10.31 453
117576 [네이버 영화] 세인트 모드, 카조니어, 페인티드 버드 등 [15] underground 2021.10.31 23294
117575 듄 원작 소설은 어떤가요 [8] 쟈키쟈키 2021.10.31 101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