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경선 후보님...


이 분 왜 이렇게 웃기죠?

요즘 얼굴만 봐도 웃기고 좋네요.


어수룩 해가지고, "잘 모른다"면서 해맑게 웃는 야당 후보 ㅎㅎ

가족 모임 애국가 완창 사건은, 전 처음에 들었을 때 가족 모임에 질색하는 최재형 친가쪽 누군가의 폭로인줄 알았습니다.

자기 입으로 한 말이더군요... (하때 존재했었던) 캠프는 사진까지 제공하고.


주변에서 흔히 보는 순수한 바보 타입.

누가 옆에서 말려야하는데, 나이도 있고 위치도 있어서 걍 냅두는 바람에 잘못된 곳에 계신 분이 아닐까 해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4957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4285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4727
117489 넷플릭스 '트럼보' 봤어요. [12] thoma 2021.10.20 667
117488 아바타 2가 나온다면... [7] 지나가다가 2021.10.20 506
117487 어느 나라의 영웅서사가 가장 간지나나요? [8] 지나가다가 2021.10.20 1178
117486 [영화바낭] 불란서산 히트 액션 스릴러 '포인트 블랭크'를 봤습니다 [6] 로이배티 2021.10.20 413
117485 멜로가 체질을 보고 있어요 [1] 티미리 2021.10.20 431
117484 듄(DUNE)을 보고(아주 약간스포) [16] 예상수 2021.10.20 1061
117483 듀게 오픈카톡방 모집 [1] 물휴지 2021.10.20 220
117482 Lesilie Bricusse 1931-2021 R.I.P. [2] 조성용 2021.10.20 204
117481 오리엔트 특급 살인 (1974) [4] catgotmy 2021.10.20 354
117480 막내와의 카톡 15 (허튼소리) [5] 어디로갈까 2021.10.20 491
117479 이노래 좋지 않나요 [2] 가끔영화 2021.10.20 285
117478 태국영화 량종은 반은 나홍진의 의지로 곡성을 이어가려 했겠죠 [1] 가끔영화 2021.10.19 625
117477 [영화바낭] 대니 보일의 시작, '쉘로우 그레이브'를 봤습니다 [13] 로이배티 2021.10.19 814
117476 [넷플릭스] '마이 네임' 이야기가 아직 없는 건..... [12] S.S.S. 2021.10.19 1196
117475 [넷플릭스]조용한 희망 Maid-교과서로 기억될.. (스포주의) [5] 애니하우 2021.10.19 814
117474 장장의 쇼팽콩쿨이 드디어 결승전 시작했어요 (유튜브 라이브) [4] tom_of 2021.10.19 430
117473 뒤늦게 스퀴드 게임 감상중인 [6] googs 2021.10.19 699
117472 “사장님” 이라는 호칭 [17] 남산교장 2021.10.18 1098
117471 장화 홍련 볼 수 있는 곳 아시는 분? [6] 티미리 2021.10.18 474
117470 이런 새가 있네요 [2] 가끔영화 2021.10.18 35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