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는 아주 죽어라죽어라 하는군요.

아프가니스탄을 점령한 탈레반은 공평하고 자애로운? 정부를 만들겠다 하는데 믿는 사람이 아무도 없네요. 저도 안믿습니다.

멕시코나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어떻게 사람이 살지 싶은데

저도 얼마전 동네에서 코로나가 턱밑까지 쳐들어온 와중에 꾸역꾸역 살고 있습니다. 

저 언급한 동네에서는 지구 온난화라든가 4차 산업혁명 같은거 신경쓸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슬프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1846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0842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1136
116997 시라노 연애조작단 좀 실망스럽네요. [8] 옥이 2010.09.06 4478
116996 이 달의 깝깝한 CF (자동재생) [13] 달빛처럼 2010.10.13 4478
116995 메갈리아, 이제는 정말 괴물이 되어버렸군요 [68] MK 2015.09.24 4477
116994 [공지] [에너미] 시사회 이벤트 (5월 21일) DJUNA 2014.05.09 4477
116993 미국드라마 보는 부심 한국드라마 보는 수치 [26] Isolde 2014.08.03 4477
116992 최근 지른 옷들 [10] 호롤롤롤 2012.09.16 4477
116991 낸시 랭씨의 새 작품 - 이거 분위기 묘하네요. (혐짤 주의) [9] amenic 2012.06.04 4477
116990 [듀나인] 카카오톡 친구 삭제 [6] virtuald 2012.01.31 4477
116989 내가 좋아하는 양복 스타일은? [13] 초코 2011.05.16 4477
116988 알라딘 중고서점 건대점 [7] 칼리토 2014.02.22 4476
116987 [바낭] 크레용팝, 그리고 쉴드의 애잔함 [15] 로이배티 2013.08.21 4476
116986 [바낭] 깨시민 필견 영화 리스트 [28] amenic 2013.01.14 4476
116985 아무르는 정말 좋았고, 레미제라블은 실망스럽네요. [19] menaceT 2012.12.25 4476
116984 (푸념글) 하루라도 빨리 결혼하고 싶어요 + 우리집이 불편해요 [24] 무한동전 2011.07.02 4476
116983 예전 만화들을 보다가 하마터면 멘붕 올 뻔 했네요. 나가노 준코 작품이요 [9] 나나당당 2012.10.22 4476
116982 이말년과 가족들. [8] 자본주의의돼지 2011.04.11 4476
116981 한공주 (내용 있음) [10] 달빛처럼 2014.04.21 4475
116980 같은 직장 세 번 사직하네요. [10] catcher 2012.09.11 4475
116979 신화도 신화지만 여자그룹 중에서는 역시... [8] Luka 2011.01.19 4475
116978 좋아하는 국산 청주 브랜드 있으세요? [19] 호레이쇼 2010.11.26 447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