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09 21:03
가끔영화 조회 수:416
삼부작 중 특이 2편 1978년이 아주 호평이군요.
요즘은 공포 영화가 보기 싫은데도 굉장한 끝 반전도 있다는데
2021.07.09 21:07
전 재밌게 봤어요. 저도 공포영화 잘 안보는 편입니다 ㅎㅎ
댓글
2021.07.09 21:09
좀 생각해보고 보겠어요
2021.07.10 00:37
1편은 그럭저럭 괜찮은 추억의 슬래셔 장르 오마주입니다.
2편이 더 재밌다던데 지금 한국은 등급심사를 아직도 못받아서 오늘(어제) 공개일인데 아직 정식 서비스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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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재밌게 봤어요. 저도 공포영화 잘 안보는 편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