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게시판의 폰트가 전 게시판하고 비교하면 가독성이 약간 떨어집니다. 

전 게시판의 폰트가 검정이라면 새 게시판의 폰트는 회색같이 느껴지네요.

물론 글자체 및 기타 다양하게 조정 기능이 있긴 한데 글 제목과 같이 

게시판에 리스트 업되는 디폴트 폰트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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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046 매력 있는데 연애에는 서툰 남자분들을 보면... [9] 츠키아카리 2011.12.11 4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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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044 가까운 사람들을 마음에서 자꾸 쳐내요. [25] 구름진 하늘 2012.09.26 4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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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041 성균관 스캔들 잡담 [11] 나와나타샤 2010.09.28 4487
117040 수유리, 해피쿡 - 서울 북부에서 맛볼 수 있는 인도커리집이 재개장. [13] 01410 2010.09.02 4487
117039 오늘 이끼 봤습니다.. [3] 키친 2010.06.29 4487
117038 미 NTSB, 아시아나 ‘승무원 기자회견’에 경고 [3] 사과식초 2013.07.11 4486
117037 오늘도 깨알같이 재밌었던 아빠 어디가 [9] 보라색안경 2013.02.24 4486
117036 즐겨보는 즐겨봤던 미드 영드. 일본 버라이어티 [19] 예언자 2013.05.17 4486
117035 문대성씨 박사 논문을 심사했던 용인대 교수의 입장표명이 올라왔네요. [19] amenic 2012.03.28 4486
117034 월급털이바낭)밀레니엄 다니엘 크레이그의 패션이 좋았어요 [8] dragmetothemoon 2012.01.17 4486
117033 네, 중국인들의 무심하면서 쉬크한 일면 맞습니다. [9] soboo 2011.10.18 4486
117032 여러분은 커피를 왜 마시나요? [48] DJUNA 2011.07.30 4486
117031 "내가 마음에 들면...연락해라" ....황당한 강간범 [9] soboo 2011.05.27 4486
117030 '위대한 탄생' 뒷담화. [9] S.S.S. 2011.02.18 4486
117029 진해의 흩날리는 벚꽃 사진 한 장 [10] 찔레꽃 2012.04.15 4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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