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적인 그녀>의 곽재용과 전지현


진짜 이 영화 하나 잘되서 세계적인 활동을 하게 된 케이스가 아닌가 싶어요.


이 영화 나온지 벌써 10년이 지났네요.


둘 다 이 영화 이후에 중국과 일본 오가면서 영화 찍었네요.


곽재용도 역시 일본이랑 중국 왔다갔다 하면서 각본에 제작, 감독, 소설, 만화원안까지 하고 있더군요.


진짜 이 영화 아니었으면 둘 다 이렇게 잘나가지는-한국에서는 상대적으로 조용하지만-않았겠죠.


아무튼 흥미로운 케이스가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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