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08 18:45
분명히 피해자가 모르는 사람에게 강간당하고 있다고 했는데
간헐적으로 피해자의 비명소리 들리는거 5분동안 듣던 경찰이 "아는 사람인데…남자 목소리가 계속 들리는데…부부싸움 같은데…"
7분후 전화 끊어지고 6시간 후에 끔찍하게 발견됨
얼마나 간절한 마음으로 신고했을까 생각하면 아주 그냥 저 해당 경찰서 전원 다 자격없음으로 옷벗겨 버리고 싶네요 수원 살인사건 녹취록 전문공개…경찰 "부부싸움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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