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gamemeca.com/news/news_view.html?seq=22&ymd=20080605&page=1&point_ck=&search_ym=&sort_type=&search_text=&send=&mission_num=&mission_seq=

 

 

 

3년된 고대 자료지만 아무튼..

 

이분은 심시티나 세컨드라이프 같은 게임 좋아한다네요.

 

온라인 게임은 집단패싸움이라고 생각하는것 같고..

(틀린 말은 아니지만, 개별 게임이 아닌 집단을 내려다볼 이유가 있나 싶고..)

 

일본만 해도 다를것 같다고 하고, 서양도 좀 다르다고 생각하는것 같은데

 

서양은 헤일로 같은 게임 인기 많고, 일본에서 인기있는 장르가 딱히 위에 있는것 같지는 않은데..

 

다양한 유형의 게임이 인기있는건 좋은 일이지만요.

 

 

 

진중권 "학생들이 운동장에서 집단적으로 농구, 축구 하는것 이해 못해. 모래성 쌓기나 실뜨기 같은 구성주의적 게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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