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27 14:28
kiwiphobic 조회 수:4535
앗 등업고시를 통과한 것이었네요.
전 따로 공지가 뜨는 걸까..이메일이 오는 걸까..하고 있다가,
무심결에 등업공지를 보고 알았습니다^^
늦잠자고 일어나 눈이 퉁퉁 부은 일요일 오후에 갑자기 선물이라도 받은 느낌이네요~
앞으로 자주 뵙길 기대합니다!
2010.06.27 14:43
댓글
2010.06.27 15:43
2010.06.27 16:45
2010.06.27 17:27
2010.06.27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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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포빅/ 축하합니다. 앞으로 자주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