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들 모아놓고,이젠 손발로 하는건 인도도 안해 그건 아프리카나 하지,동네 아저씨가 애들한테 해주는 말 같아 나쁘게는 안보이는데 현재 자신의 위치와 미래에 대한 인식 부족,암튼 아래 오프라인 온라인 대화의 차이점에 힘들다는 글이 있었죠 재능이기도 하지만 많은 현장 말하기 체험이 있어야,아니면 끝내 부족으로 가능하지 않던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4315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3592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4018
117433 영화를 잘 안 봅니다 [2] daviddain 2021.10.13 537
117432 반쪽의 이야기 재밌나요 [5] 가끔영화 2021.10.13 411
117431 풍류대장 [6] 영화처럼 2021.10.13 823
117430 '사인필드, 데드존' 잡담 [11] thoma 2021.10.13 472
117429 마지막 영화관 (1971) [2] catgotmy 2021.10.13 278
117428 바낭 - 예기치 않은 무지의 미덕 [3] 예상수 2021.10.13 392
117427 (도서 추천 요망)위대산 유산과 폭풍의 언덕, 우상의 황혼 읽어보려고 합니다 [17] 예상수 2021.10.13 463
117426 왜 항상 새로운 것을 낡은 말로 번역하려고 하나 [7] 가끔영화 2021.10.13 610
117425 [영화바낭] 아이슬란드산 슬픈 스릴러 '아이 리멤버 유'를 봤습니다 [6] 로이배티 2021.10.13 632
117424 오징어게임 황동혁 인터뷰, 시즌2설, 시즌2는 어땠음 좋겠어요? 스포 +@ 김주령 곽자형 [19] tom_of 2021.10.13 886
117423 요즘 본 영화들에 짧은 잡담... [2] 조성용 2021.10.12 663
117422 과자 좋아하세요? [41] chu-um 2021.10.12 1123
117421 [핵바낭] 아래 적은 '페르마의 밀실' 속 등장하는 퀴즈 모음 [11] 로이배티 2021.10.12 993
117420 토트넘, 케인 대체자로 모라타 고려...팬들은 "미쳐버릴 것 같다" 분노 daviddain 2021.10.12 384
117419 [영화바낭] 본격 이과향 스릴러 '페르마의 밀실'을 봤습니다 [6] 로이배티 2021.10.12 806
117418 의붓자녀? [4] 왜냐하면 2021.10.12 723
117417 좀 오래전 여행 프로그램 좋아하셨나요 [4] 가끔영화 2021.10.12 471
117416 프라임-마블러스 미세스 메이즐 볼만한가요? [3] theforce 2021.10.11 363
117415 이거 참 좋은 말이죠 [7] 가끔영화 2021.10.11 447
117414 러브 스토리 (1970) [17] catgotmy 2021.10.11 55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