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에요.

예전부터 제목으로 쓰려고 했던 뉘앙스의 단어가 있는데 적절한 단어가 떠오르지가 않아요

어제부터 일도 손에 안잡히고 죽겠네요.

단어 하나면 제일 좋겠는데

"부상" 요런거 말고 적절한 한글단어 떠오르는 분 안계신가요?


저 깊은 곳에서 이제 그 모습을 드러내는...

수면위로 떠오르는..

전엔 보이지 않다가 그 모습이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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