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러브레터의 주인공은 누구

2021.08.13 19:09

catgotmy 조회 수:421

제 생각엔 후지이 이츠키와 와타나베 히로코 더블 주인공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마지막에 출연진 자막 나올때 맨처음과 마지막에 나오니까요


두명다 비중이 큰데 두번째가 아니라 마지막에 나온걸 보고 더블 주인공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기억이 맞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8737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7286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7461
116846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책을 좀 살펴봤습니다. [2] 토이™ 2021.08.19 602
116845 유리가면 46. 47. 48. 49 [10] 스위트블랙 2021.08.19 661
116844 [스포투성이] 에반게리온을 증오하게 된 경위 [17] googs 2021.08.18 2803
116843 악질 경찰 (1992) 킹 뉴욕 (1990) [2] catgotmy 2021.08.18 304
116842 강한 마약 영화이면서 예수 영화 [1] 가끔영화 2021.08.18 418
116841 바낭 - 크리스토퍼 놀란 책, 크래프톤 웨이, 머지포인트 [10] 예상수 2021.08.18 1645
116840 바낭) 이직 관련 듀게인들의 고견을 구합니다. [19] 적당히살자 2021.08.18 887
116839 [주간안철수] 허경영, 안철수에 단일화 제안…"나라의 보배, 존경해" [5] 가라 2021.08.18 805
116838 [넷플릭스바낭] 스페인산 유사 복수극(?) '당신의 아들'을 봤습니다 [4] 로이배티 2021.08.17 777
116837 [국회방송 명화극장] 세 가지 색 - 레드 [16] underground 2021.08.17 581
116836 <제로 다크 서티>가 btv 무료영화에 있네요 [7] daviddain 2021.08.17 579
116835 남매의 여름밤 디바 혼자사는 사람들 [2] 가끔영화 2021.08.17 381
116834 에반게리온 서,파,큐 [2] catgotmy 2021.08.17 525
116833 간식 바낭. [6] thoma 2021.08.17 485
116832 디 아메리칸즈와 이런저런. [4] thoma 2021.08.17 372
116831 모든 것을 운이라고 생각하기 [8] catgotmy 2021.08.17 677
116830 무협작가 유진성을 영업합니다. [2] 칼리토 2021.08.17 1229
116829 [넷플릭스바낭] '지옥에서 보낸 휴가'류의 영화 '아무 일도 없었다'를 봤습니다 [12] 로이배티 2021.08.17 661
116828 요즘 본 영화들에 대한 짧은 잡담... [8] 조성용 2021.08.17 757
116827 잡담, 여인의 향기, 듀게 오픈채팅방 [2] 여은성 2021.08.17 50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