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하씨가 왜 뉴욕에 있나요

2010.10.18 10:47

사실 엘레베이터..를 비롯한 초기 단편집, 에세이집 포스트잇, 또 검은 꽃 정도까지만 읽은 팬입니다만 김영하씨 트윗을 보니 지금 뉴욕에 계시고 소설 영어판 출간 기념 낭독회도 하신 모양이군요. 같은 도시에 있는 게 너무 반가운데 무슨 일로 얼마나 뉴욕에 체류하시는지 아시는 분 계시나요?

이 게시물을

닥터슬럼프

2010.10.18 10:53

9월에 다시 나갔어요.
이번에는 컬럼비아대의 초청으로 1년간 체류할 예정이래요.

댓글
loving_rabbit

2010.10.18 10:55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지난주 행사는 놓쳤지만 직접 만날 기회를 호시탐탐 노려보겠어요.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4901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4233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4666
116971	어떤 선생님에 대한 기억. [7]	01410	2010.10.18	3080
116970	하자 있어 보이나요? [23]	disorder	2010.10.18	4174
116969	'세상의 모든 아침'에서 클래식 음악 [2]	부엌자객	2010.10.18	1656
116968	<인생은 아름다워>를 보고 나서 올리고 싶은 네이버 지식인...(부문:성정체성) [9]	라일락	2010.10.18	2829
116967	올랜도 블룸-히트텍 광고 [6]	자본주의의돼지	2010.10.18	3291
116966	mbc 주말의 영화 '상성' 오랜만에 본 양조위와 금성무(스포없음) [4]	스위트블랙	2010.10.18	2250
116965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보시는 분 없나요? [9]	자본주의의돼지	2010.10.18	4506
116964	이노래 부르다 울컥했습니다 [1]	pingpong	2010.10.18	2297
116963	영화를 찾습니다. 이 영화를 아시는 분? [2]	스위트블랙	2010.10.18	1720
116962	생각없이 웃을수 있는 영화... [14]	청춘의 문장	2010.10.18	3214
116961	[변희재] " 나는 경쟁의 원리를 지지한다" [1]	의미없지만익명	2010.10.18	2330
116960	SM의 무시못할 경쟁력 중 하나는.. [15]	아리마	2010.10.18	6532
116959	잘 틀리는 맞춤법 [34]	jim	2010.10.18	3995
116958	10년만에 다시 본 동사서독 [6]	catgotmy	2010.10.18	2299
116957	아이폰 쓰시는 분들.. DMB가 아쉬우신가요? [7]	가라	2010.10.18	2934
116956	[듀나인] 재개발 관련한 문의 [8]	녹색귤	2010.10.18	1644
116955	'클리세'같은 단어가 그렇게 어려운 어휘인가요? [50]	mily	2010.10.18	6456
116954	[bap] 시인 이상 오감도, 음악으로 부활하다 / 인문학 고전 라이브 특강 [5]	bap	2010.10.18	2752
»	김영하씨가 왜 뉴욕에 있나요 [2]	loving_rabbit	2010.10.18	3830
116952	공문서 쓰기에 가장 간지나는 폰트는 무엇일까요. [22]	Paul.	2010.10.18	34389

첫 페이지 500 501 502 503 504 505 506 507 508 509 끝 페이지

쓰기

태그

김영하씨가 왜 뉴욕에 있나요

댓글 2

닥터슬럼프

loving_rabb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