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21 18:13
막상 하려니까 안 되네요.
드라마에서 자주 듣는 거랑 실제로 구사하는 거랑은 정말 다른 것 같아요.
'네. 지금 기차 왔으니까 타고 갈게요. 걱정 말고 기다리세요.'
이 문장 자연스러운 절라도나 강원도 사투리로 고쳐주실 수 있을까요오..
제가 고치니까 영 어색하고 이상해요.
아따 시방 기차 도착했응게 타고 간다 안하요. 걱정 말고 기다리랑께. ㅋ
눈으로 보기에는 괜찮은것도 같은데 실제로 말하고 연기할 거라..
최대한 자연스러웠으면 해서요.
2010.06.21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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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2 09:02
요즘 전라도의 젊은이들은 억양에만 사투리가 묻어나지 단어나 조사가 많이 바뀌진 않을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