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20 07:48
2021.07.20 07:48
2021.07.20 08:28
별 옆의 작은 동그라미 3개는 뭘까요?
2021.07.20 12:06
제가 링크한 영상에 붙는 동그라미인가요? 저는 안 보여서 궁금합니다.
2021.07.20 13:42
별거 아닙니다.
그림에, 새, 물고기, 식물, 별, 달, 조그만 동그라미 3개,,,,ㅋㅋㅋ
2021.07.20 11:07
국제우편으로 날아왔단 말인가요 흠. 멋지군요
어디로갈까님과 비교도 안되지만 저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팔려고 내놓은 집이 제 배너에 떴더라고요.
짜식 내가 돈많은 걸 어찌 알고
머 가격은 그만하면 됐지만 1가구 1주택주의자라 쏴리했지요
2021.07.20 12:09
네, 국제우편으로 받았어요. 엽서 크기인데 색감이 엄청 뛰어나서 액자로 만들어볼까 싶어요.
가만보면 저보다 대인배의 마인드를 가지고 계시네요. 만사에 '이사람아 됐네' 하고 지나가는 경지가 제 목표점인데.... 아직은 사안에 따라 휘둘리는 중이어요.ㅎ
2021.07.20 12:17
옆집 주인이 바뀌는 건지 어제부터 엄청난 소음의 공사가 진행되고 있고, 제 머리에 드릴로 구멍을 뚫는 듯해서 몹시 괴로운데요. 공사하는 인부 한 분을 엘리베이터에서 만났는데 정중하게 양해를 구하시더라고요.
그나저나 저 소음을 견디느라 글 하나를 써봤는데 어디로 숨은 건지 찾을 수가 없습니다. 제 감각엔 괜춘한 토로였는데.... ㅋ
2021.07.20 16:41
2021.07.21 01:39
에이~ 척하면 착 알아들으셔야죠. 저 그림을 가격으로 매기면 최소 오백억에서 천억까지는 갈 텐데.... ㅋ
뭣보다 요즘은 아무리 세계적 부호라도 저런 그림 개인소장 못해요. 매매 자체가 정지됐거든요.
2021.07.21 08:41
어떻게 테이트 갤러리가 제가 엽서를 보냈는지 조금은 이해됐습니다. 언니와 통화하면서 이상하다고 갸우뚱했더니 실토하더라고요. 런던에서 그 갤러리 및 모든 곳에 언플할 때마다 제 이름을 사용했다고요. 건축학자이지만 요즘 미술 분야에 골몰해 있거든요. 아니 이 사람이!!! 이거 엄청난 이름 도용 아닌가요? 거기서 내 주소는 어떻게 알았냐니까, 그건 모르쇠~ 하는군요. 날도 더운데 혈압이 올라서 원~
2021.07.21 12:46
https://www.1stdibs.com/art/prints-works-on-paper/abstract-prints-works-on-paper/after-georges-braque-georges-braque-school-prints-bird-fish-star-modernist-drawing-lithograph/id-a_4185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