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19 23:04
2021.07.20 00:24
2021.07.20 00:34
2021.07.20 00:31
박정희보다 노태우 좋아한다고 말하는게 더 나았을거란 얘기인가요? 특이한 사고방식이네요. 박정희는 공과 과가 확실하니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는게 이해는 가지만 노태우는 과만 있고 딱히 한게 없는데 뭘 보고 좋아할 수가 있죠? 누군가 노태우를 좋아한다고 했다면 아무 생각없는 인간이라는 증명일 것 같군요.
2021.07.20 00:39
2021.07.20 00:40
2021.07.20 00:47
2021.07.20 00:55
2021.07.20 01:00
2021.07.20 01:10
2021.07.20 01:15
2021.07.20 01:17
그런것까지? 전두환, 노태우때 경제가 좋았던건 세계 경제 호황의 힘이라는건 애들도 다 아는 이야기입니다만.
2021.07.20 01:16
2021.07.20 01:18
솔직히 알바가 아니면 무식한 얘기를 그만하면 됩니다.
2021.07.20 01:20
2021.07.20 00:46
2021.07.20 01:17
2021.07.20 01:18
2021.07.20 01:19
2021.07.20 01:36
박,문은 문민정부 이후 최악의 지도자로 기억 될 것 같습니다.. 뭐 언젠가 역사가 더 차갑게 평가해주겠지요.
범세계적 흐름에 따른 지도자 평가. 저도 할 수 있다고 봐요. 긍정적 이슈든, 부정적 이슈든요.
운도 실력이라고 보는 입장인데다, 상황이 안좋을 때 더할 나위없이 실력이 드러난다고 보거든요. 특히 리더쉽 따위의 능력같은거요.
2021.07.20 09:35
윤총장 캠프의 참모진들이 아마추어리즘을 많이 지적하던데....
이정도까지 똥볼을 차고 다니는거 보면... 아마추어가 아니라 스파이가 숨어 있는것 같습니다.
2021.07.20 13:10
노태우가 소위 북방외교 하다가 러시아에 30억달러 떼어먹힌건 아직도 못받아낸거죠? ㄷㄷㄷ
2021.07.20 13:36
2021.07.20 14:02
국제관계가 단순하지 않다는데는 동의하지만 30억달러라는 '뇌물'까지 써서 관계개선을 해야한다는 실정에는 저절로 한숨이 나오는군요 ㅠㅠ
2021.07.20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