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15 16:13
고요 조회 수:548
어머니는 무엇이든 생각하고 싶은 대로 생각할 권리가 있다 (당신이 그렇듯이)
그런 사람이나 사물이 괜찮지 않을 때는 오로지 그들이 괜찮지 않다고 당신이 믿을 때 뿐입니다
2021.07.15 18:44
무릇 움직이는 것은 나뭇가지도 아니고 바람도 아니며 니 마음 뿐이니라 라고 하더라구요. 서윗한 인생에서
댓글
2021.07.16 00:00
2021.07.15 18:45
그렇게 힘든 삶을 견뎌내신건가요
어머님 세대는 특히나 개성을 내세울 수 없는 힘든 세대였는데
2021.07.15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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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릇 움직이는 것은 나뭇가지도 아니고 바람도 아니며 니 마음 뿐이니라 라고 하더라구요. 서윗한 인생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