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심심한 영화인데 색다르기도 합니다 우리도 평범한 군인일 뿐이었다 같은 시각으로 만든 영화라서요


일본에도 이런 영화가 있을 것 같은데 


아무튼 모스크바로 가는 걸 보니까 동부전선 이야기인가 봅니다 참 문어발 전쟁을 했어


필로폰 하면서 전쟁했던것 같은데 얘네들 전쟁 끝나고 마약하고 싶었을텐데 전쟁할때는 마약주면서 사지로 몰다가 끝나면 마약한다고 잡아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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