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전부터인가 귀가좀 먹먹해지는 증상이 있어요.

 

이 증상때문인가는 모르곘는데...3~4일전에 아침에 외출하다가 어지럼증때문에 버스에서 내렸거든요. 크게 어지러워서 굉장히

 

추운날이었는데..너무 답답해서...모자며 장갑이며 다 풀르고 어느 가게 앞에 10분간 멍하니 앉아있었네요.

 

다니던 내과에 가긴 갔는데 큰 이상없다고 해서 약 하루치 지어먹고 괜찮아지긴 했는데...먹먹한 증상이 계속 남아있어서

 

이비인후과에 가봐야할거 같아서요.

 

네이버에 찾아봐도 그냥저냥이네요.

 

신촌 홍대 주변이면 다 괜찮은데...혹시 다니시던데나 추천할만한데 있으면 좀 부탁드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601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160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1967
116989 면접장에 와있습니다. [4] 적당히살자 2021.09.02 474
116988 샹치 소감 2<스포> [1] 라인하르트012 2021.09.02 589
116987 제인 캠피언의 12년만의 장편 영화 [The Power of the Dog], 할리웃 여성감독의 현실 [10] tom_of 2021.09.02 694
116986 샹치를 IMAX로 봐야할까요? [4] 풀빛 2021.09.02 435
116985 샹치..를 보고<스포> [2] 라인하르트012 2021.09.01 628
116984 역마차 (1939) [2] catgotmy 2021.09.01 271
116983 군대에서 받는 그 모든 훈련들, 장비들. 현시대에 필요할까요? [17] tom_of 2021.09.01 839
116982 [넷플릭스바낭] 러시안 팬데믹 아포칼립스 드라마 '투 더 레이크'를 봤습니다 [2] 로이배티 2021.09.01 836
116981 코로나 시대의 지름 [5] thoma 2021.09.01 450
116980 슈퍼밴드2 9회 [2] 영화처럼 2021.09.01 405
116979 코로나 백신에 대한 부정적인 글들이 몇 개 올라왔는데 정작 미국 사정은.. [4] 으랏차 2021.09.01 917
116978 저도 이제 공식적으로 엑박유저입니다. 깔깔 [13] Lunagazer 2021.09.01 437
116977 <이적시장 종료를 남겨두고>그리즈만 atm행 [17] daviddain 2021.09.01 390
116976 미국은 다양성의 나라 [5] catgotmy 2021.08.31 739
116975 마을버스기사의 난폭운전 [5] 사팍 2021.08.31 603
116974 코로나 백신 거부와 사망률 [52] catgotmy 2021.08.31 1498
116973 이것저것 단편적인 소감.. [1] 라인하르트012 2021.08.31 336
116972 코비드-19 백신 [17] 겨자 2021.08.31 1523
116971 [넷플릭스바낭] 본격 중간 관리자의 고뇌 시트콤 '더 체어'를 봤습니다 [16] 로이배티 2021.08.31 948
116970 나쁜 손 뿌리치는 윤석열 [3] 왜냐하면 2021.08.31 75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