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정도 길이 영화가 보기 편한데 저예산 영화만 그렇죠,러시아 영화 to live!러시아 제목도 zhit 살자 , 인생은 모든게 제자리를 찾게 할것이고 내가 누구인지 알게 할거다 라고 스토라인 뒤에 써졌는데, 있는지 신도 모르는 외진 산골에 킬러들이 죽이려는 범죄조직원을 사냥꾼이 도와주고 같이 도망치는 길에 애초부터 다른 인생인 둘의 인생이 맞서는 이야기라고,아직 안봤어요 본다면서 소개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0067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9068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9371
116781 [바낭] 이 게시판에 노땅 덕후님들 많으시다고 들었습니다만... [25] 로이배티 2021.08.13 876
116780 [주간안철수] 안철수 독자출마 가닥 [12] 가라 2021.08.13 813
116779 그럼에도 불구하고 카메라를 빌려주기로 했습니다 [1] 사팍 2021.08.13 387
116778 누나 죽이고 누나돈으로 게임 아이템 산 아들더러 "그래도 사랑하는 아들" [42] tom_of 2021.08.13 1820
116777 디 어페어 [4] daviddain 2021.08.12 504
116776 일요일 새벽 1시가 기다려진다 [1] 사팍 2021.08.12 431
116775 뷰티 인사이드 (2015) [7] catgotmy 2021.08.12 387
116774 [넷플릭스바낭] 넷플릭스 드라마 새 시즌 티저 둘 [7] 로이배티 2021.08.12 621
116773 대선출마선언 [35] 사팍 2021.08.12 1381
116772 해외 여행후 자가 격리 면제, 위스키에 미원 타 먹기 [4] 칼리토 2021.08.12 820
116771 바낭) 노후대비는 하시나요? [2] 적당히살자 2021.08.12 501
116770 슈퍼밴드2 7회 [5] 영화처럼 2021.08.12 499
116769 [아마존바낭] 화려한 캐스팅의 앤솔로지, '솔로'를 봤습니다 [15] 로이배티 2021.08.12 548
116768 의인화된 무기와 연애하는 게임? 보이프렌드 던전을 찍먹해보았습니다. [8] Lunagazer 2021.08.12 434
116767 Pat Hitchcock 1928-2021 R.I.P. [3] 조성용 2021.08.12 295
116766 이런저런 잡담...(카시엘) [1] 여은성 2021.08.12 322
116765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 (2004) [2] catgotmy 2021.08.11 499
116764 꼰대가 되어 가는 것을 느낍니다. [7] 적당히살자 2021.08.11 790
116763 부자가 되는 가장 쉬운 방법은 [3] 가끔영화 2021.08.11 558
116762 인지부조화와 실제 현실을 살기 [3] 예상수 2021.08.11 46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