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다 나와있지 않느냐 하실텐데 찾아보고 직접 해봐도

잘되지 않더군요;; 너무 자료들도 난잡하게 여러가지가 들어있어서 알아보기도 힘들어요.


F7로 바탕 크기를 조정하고  표크기도 줄여보고

 

"글자처럼 취급"에 체크를 없애야 그나마 움직일 수가 있더군요.

 

그래도 칸의 크기 조절이 자유롭지 않아요. 커서로 움직이려고 해도 고정되어 있는 칸들이 있고 문제는 마지막

칸이죠. 깔끔하게 1페이지에 다 들어가야 하는데 늘어져서 2페이지에 있잖아요.

2페이지로 늘어져있는 표를 끌어올릴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요?

내용을 더 써서 채우다보면 표가 늘어나게 되죠.

 

이걸 끌어올려서 내용을 다 채우고도 표가 깔끔하게 1페이지에 들어가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표크기를 움직일 수 없게 고정시킨 양식도 있어서 그 양식에 맞춰야 할 경우도 있구요.

 

이것저것 뒤져서 찾은건 단축키들인데 Ctrl + < 를 하고 움직이니까 전제가 줄었다 커졌다 하는데

그것과 1페이지에 들어가는 것은 상관관계가 없더군요.

 

도와주세요. 이 기능은 꼭 익히고 싶네요.


* 여기에 한글파일을 첨부할 수 있는 기능은 무엇인가요?


 사진은 올리려다가 너무 힘들어서 포기했는데 한글 파일은 첨부가 안되나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390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1432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1766
115697 요새 헐리우드의 전형성이 좀 싫어졌습니다 [8] Sonny 2021.05.06 936
115696 저번에 누가 화녀 상영관에서 나오셨다고 했는데.. [5] 한동안익명 2021.05.06 671
115695 빛의 아버지: 파이널 판타지 XIV (2019) [2] catgotmy 2021.05.06 337
115694 잘난 주인공 [33] thoma 2021.05.06 1119
115693 아까운 이름이 있나요? [6] 왜냐하면 2021.05.06 583
115692 돈과 한계효용, 브랜드 [1] 여은성 2021.05.06 414
115691 [넷플릭스바낭] 망작 산책 - '테이큰3'을 봤습니다 [14] 로이배티 2021.05.06 538
115690 텀블러에 XX을 수차례 넣었는데 고작 재물손괴.. [7] 으랏차 2021.05.06 736
115689 홈랜드. [8] paranoid android 2021.05.06 567
115688 방역은 개뿔 [16] 메피스토 2021.05.06 959
115687 Frank McRae 1944-2021 R.I.P. [1] 조성용 2021.05.06 206
115686 가장 자기 색깔이 강한 현재 활동하는 감독은 누구라고 생각하세요? [14] tom_of 2021.05.06 947
115685 6-70년대 이후로 오히려 디자인이 역행한 한국, 충녀의 72년 포스터 [4] tom_of 2021.05.06 965
115684 <더 랍스터>, 믿을 수 없는 나레이터 Sonny 2021.05.06 646
115683 강철부대! [3] S.S.S. 2021.05.05 575
115682 이거 CG가 아니라는데 원리가 궁금하네요 [4] 부기우기 2021.05.05 816
115681 거 참 슬픈 말이네 하고 찾아보니 [3] 가끔영화 2021.05.05 372
115680 보는게 고문인 직장 동료나 상사는 어떻게 견디시나요? [6] 산호초2010 2021.05.05 971
» 표가 2 페이지로 넘어가버리는 현상, 한글에서 편집할 때 질문드려요. [4] 산호초2010 2021.05.05 966
115678 엣지 오브 투모로우 (2013) [5] catgotmy 2021.05.05 50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