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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8222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728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7785
117274 저주받은 카메라 (1960) [9] catgotmy 2021.09.30 422
117273 [넷플릭스바낭] 장안의 화제, 안 보면 간첩 드라마 '오징어 게임'을 봤습니다 [31] 로이배티 2021.09.30 1349
117272 <넷플릭스 바낭> 어둠 속의 미사 잡담 저도. (스포 있습니다) [6] will 2021.09.30 2698
117271 오늘도 윤석열(주택청약 통장 해명) [4] 왜냐하면 2021.09.30 702
117270 내 마음은 매일매일 fuss 2021.09.30 327
117269 미접종자 다중이용시설제한, 백신 6개월매다 투여 [4] 현존 2021.09.30 855
117268 <러브레터>에 출연했던 전설의 일본 여배우의 전성기 시절의 걸작인 시노다 마사히로의 <말라버린 꽃> 초강추합니다! (오늘 한국영상자료원 마지막 상영) [10] crumley 2021.09.30 1185
117267 007 노 타임 투 다이를 보고(스포약간) [5] 예상수 2021.09.29 790
117266 영화와 멀어진 사람 [17] 어디로갈까 2021.09.29 911
117265 화천대유 [6] 異人 2021.09.29 952
117264 ' 어둠 속의 미사' 잡담 [6] thoma 2021.09.29 675
117263 요즘 본 영화들에 대한 짧은 잡담.... [2] 조성용 2021.09.29 730
117262 뜨거운 것이 좋아 (1959) [4] catgotmy 2021.09.29 345
117261 [강력스포일러] '어둠의 미사' 관련 강력 스포일러성 질문 및 잡담글입니다 [6] 로이배티 2021.09.29 778
117260 예쁜 사과를 보면서 든 생각 [3] 현존 2021.09.29 414
117259 더불어민주당 2차 국민,일반당원 선거인단 투표하는 중입니다 [2] 예상수 2021.09.29 366
117258 어머니께서 유투브를 시작하시고, 구독/댓글/좋아요를… [7] 진유 2021.09.28 782
117257 [넷플릭스바낭] 드디어 '어둠 속의 미사'를 다 보았습니다 [6] 로이배티 2021.09.28 967
117256 선진국 입장료 [4] 사팍 2021.09.28 711
117255 온라인 잉여의 시간여행자 [3] 예상수 2021.09.28 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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