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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8251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7303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7819
117457 “사장님” 이라는 호칭 [17] 남산교장 2021.10.18 1100
117456 장화 홍련 볼 수 있는 곳 아시는 분? [6] 티미리 2021.10.18 475
117455 이런 새가 있네요 [2] 가끔영화 2021.10.18 354
117454 [넷플릭스바낭] 닐 블롬캄프의 소소한 프로젝트, '오츠 스튜디오'를 봤습니다 [10] 로이배티 2021.10.18 764
117453 [EBS2 클래스e] 권오현의 <초격차 경영>, 서울국제작가축제 <인공지능과 유토피아> [1] underground 2021.10.18 338
117452 '데드링거(1988)' 봤어요. [12] thoma 2021.10.18 813
117451 [영화바낭] 시간 여행물인 듯 아닌 듯 SF 소품 '타임 랩스'를 봤습니다 로이배티 2021.10.18 492
117450 청춘낙서 (1973) [1] catgotmy 2021.10.17 325
117449 영화 더킹(개인적으로 짧았으나 기억에 남는 배우들) [1] 왜냐하면 2021.10.17 734
117448 [넷플릭스바낭] 싸이코패스 로맨스 '너의 모든 것' 시즌 3을 끝냈습니다 [8] 로이배티 2021.10.17 883
117447 더 배트맨 새 예고편 [5] 예상수 2021.10.17 663
117446 어디까지 가봤을까 가끔영화 2021.10.17 257
117445 샹치...개연성 없는 각본과 설득력 있는 연기의 정면대결 [3] 여은성 2021.10.16 899
117444 프렌지 (1972) [4] catgotmy 2021.10.16 408
117443 마스크 쓰기 싫다는 영국 데모꾼들 [3] 가끔영화 2021.10.16 859
117442 병을 어떻게 치료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6] 하워드휴즈 2021.10.16 776
117441 이런저런 인터넷 잡담 메피스토 2021.10.16 290
117440 '작은 배' 잡담 [4] thoma 2021.10.16 261
117439 [영화바낭] 니뽄 갬성 낭낭한 청춘 찬가,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를 봤습니다 [12] 로이배티 2021.10.16 759
117438 넷플릭스 '케이크메이커' [6] thoma 2021.10.16 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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