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을 모은 영화 창간호 첫 에피소드에서 악역의 이미지 같은 뮤지컬배우 문종원과 영화속 술집사장 이지혜가 부릅니다 러시아 노래네요 휴대폰으로 게시판에 화면 바로 뜨게하는 방법중 하나는 동영상을 트위터에 링크해 재생해서 화면을 누르면 소스복사가 보입니다 게시판 pc로 보기해서 html누르고 소스 복사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3479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2710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3109
115847 공로가 있어서 훈장과 휘장을 가슴에 달은 어느 남자 화가의 작품 [5] Bigcat 2021.05.24 788
115846 리버풀 3위 [6] daviddain 2021.05.24 320
115845 내친김에 빵이야기 [12] 메피스토 2021.05.24 726
115844 나만 아는 사심 있는, 덜 알려진 배우 있으세요? (재작성) [3] tom_of 2021.05.24 580
115843 피에타의 여러 버전 [4] Bigcat 2021.05.23 1035
115842 농민전쟁 - 검은 안나 [6] Bigcat 2021.05.23 554
115841 "훈장과 휘장은 공로가 있는 남자의 가슴에 달려야 한다."고 수상을 거부당한 어느 여성 미술가의 작품 [7] Bigcat 2021.05.23 1048
115840 바낭)크로와상 페스츄리 겉바속촉 [12] 왜냐하면 2021.05.23 755
115839 능금 한 알 [4] 사팍 2021.05.23 519
115838 라리가 우승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2] daviddain 2021.05.23 325
115837 국힘당 2중대가 아닌 선봉대가 된 쓰레기 정의당 [7] 도야지 2021.05.22 943
115836 500일의 썸머 (2009) [6] catgotmy 2021.05.22 633
115835 베이커리 카페 많이들 가시나요 [12] 메피스토 2021.05.22 934
115834 2021 들꽃영화상 수상 결과 [1] 예상수 2021.05.22 415
115833 '만만치 않다'는 표현은 무슨 뜻일까? [17] 어디로갈까 2021.05.22 4793
115832 골때리는 팬미팅 [2] 사팍 2021.05.22 573
115831 디어 에반 핸슨 영화 트레일러가 공개되었네요. [1] 얃옹이 2021.05.22 320
115830 대통령 방미 성과가 좋네요. [22] Lunagazer 2021.05.22 1433
115829 [넷플릭스바낭] 잭 스나이더 각본, 촬영, 감독의 '아미 오브 더 데드'를 봤습니다 [24] 로이배티 2021.05.22 733
115828 이 무시무시한 결정을 어떻게 해야 하나 [4] 가끔영화 2021.05.22 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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