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2019.12.31 20:19

엔시블 조회 수:52632

더 이상 놀이터가 놀이터로, 실험실이 실험실로 기능하지 않는다면 위의 무언가가 이 우주를 계속 유지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 

- 대본 밖에서, 듀나



신고 방식


게시판 규칙에 어긋난 행동을 신고하고 싶으시다면 이 계정으로 쪽지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그 행동을 쪽지에 링크나 붙여넣기로 첨부바랍니다.


신고 징계 방식 


일정기간 준회원으로 강등됩니다. 


신고 수집 방식 


이 계정에 수집된 신고를 일정 기간마다 확인하여 신고 횟수를 정리합니다. 

일정 기간 내의 단일한 피신고자에 대한 신고자 1인의 중복 신고는 1회로 처리됩니다. 

일정 기간 내의 N명의 피신고자에 대한 신고자 1인의 신고는 1/N회로 처리됩니다. 


징계 과정 


신고가 꾸준히 누적될 경우 1차 경고, 2차 경고 이후 강등됩니다. 


적용 시점 


이 글이 올라온 시점부터 이 사항들이 적용됩니다. 

이 글 이전에 쓰인 글들은 소급되지 않습니다. 


기타 


이 내역은 DJUNA 님께 확인 받은 후 진행되는 사안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3421
»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2632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3040
115820 프렌즈 - 리유니온 트레일러 [9] 예상수 2021.05.21 609
115819 내년이면 인터넷익스플로러가 사라집니다 [11] McGuffin 2021.05.21 957
115818 민망한 유튜브 광고 [5] 가끔영화 2021.05.21 753
115817 중권사마 같은 소리하고 있네 [14] 사팍 2021.05.21 1013
115816 새벽 잡담... [1] 여은성 2021.05.21 316
115815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 (2008) [6] catgotmy 2021.05.21 504
115814 짐 카비젤 정말 한심한 인간이었네요 ㅋ [14] Lunagazer 2021.05.20 1832
115813 표범 인간 [1] daviddain 2021.05.20 350
115812 [영화바낭] 역시 쌩뚱맞게, 김기덕의 '사마리아'를 봤습니다 [22] 로이배티 2021.05.20 1756
115811 학교 선생님 [8] 메피스토 2021.05.20 671
115810 공식발표] '마지막 FA' 이용찬, NC 다이노스와 3+1년 최대 27억원 사인 [3] daviddain 2021.05.20 266
115809 오랜만의 정치바낭(윤석열, 이준석, 진중권) [10] 왜냐하면 2021.05.20 785
115808 이제 완전 폼 올라온 편곡 장인 이승윤의 '내귀에 캔디' '아모르 파티'-유명가수전 홍보 [2] 애니하우 2021.05.20 643
115807 베르세르크 작가 미우라 켄타로 급서 [12] 예상수 2021.05.20 1231
115806 듀게 오픈카톡방 모집 [2] 물휴지 2021.05.20 264
115805 영화 50주년 두 주인공 [4] 가끔영화 2021.05.19 443
115804 [영화바낭] 장선우의 '나쁜 영화'를 보았습니다. 이제사. 쌩뚱맞게도. [21] 로이배티 2021.05.19 2789
115803 석가탄신일 [17] 어디로갈까 2021.05.19 882
115802 아라가키 유이, 호시노 겐과 결혼 예상수 2021.05.19 677
115801 Charles Grodin 1935-2021 R.I.P. 조성용 2021.05.19 226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