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가 잃어버린 것이 확실해보이는 고양이를 발견했을 때

어디다 글을 올리거나, 연락을 해야하는지 아시는 분?


장모, 짧은 다리, 풍성한 꼬리, 턱시도 고양이.

어제 주차장에서 밤새 울어대던 고양이가 있었음.

아침에 보니 무지막지하게 고급진 고양이임.

누군가 애타게 찾을 것 같은데.

유명 고양이카페에 글을 쓰려니 가입해야하고, 가입승인을 기다려야함.

장모, 짧은 다리, 풍성한 꼬리, 턱시도 고양이.

여기는 부산시 동구 소림사(비구니스님들만 계시는 곳) 뒤 쪽.


제가 아는 게시판이 여기 뿐이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9620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8518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8778
115442 오랜만의 정경심 재판관련 소식(추가) [6] 왜냐하면 2021.04.15 898
115441 캐리비안의 해적: 블랙펄의 저주 (2003) [8] catgotmy 2021.04.15 331
» 누군가 잃어버린 것 같은 고양이를 발견하면 어디에 글을 올려야 하는지? [8] 자갈밭 2021.04.15 590
115439 남자는 스스로 증명하라 [68] 모스리 2021.04.15 1596
115438 누가 멈춰를 이야기할 것인가? [1] 사팍 2021.04.15 446
115437 LG가 휴대폰 사업을 접는군요 22 [3] 메피스토 2021.04.14 570
115436 [EBS2 클래스e] 석영중의 <도스토예프스키와 여행을>, 김경민의 <도시를 알면 부동산이 보인다> [5] underground 2021.04.14 460
115435 [듀나in] 혹시 이런 내용의 동화가 뭘까요? [2] 한동안익명 2021.04.14 347
115434 이번 선거의 결론 - 역시 국개론이 옳았다 [12] 도야지 2021.04.14 1063
115433 상조..... [1] 왜냐하면 2021.04.14 358
115432 트레이드 마크를 바꾼 가수에 혹해서 가끔영화 2021.04.14 433
115431 노바디는 막상 보니 나름 새로웠어요. [5] woxn3 2021.04.14 536
115430 Richard Rush 1929 - 2021 R.I.P. 조성용 2021.04.13 225
115429 곽재식님의 격동 500년 아인슈타인편 입니다. [2] Lunagazer 2021.04.13 555
115428 터미네이터(1984) [2] catgotmy 2021.04.13 377
115427 프랑스영화 불길을 헤치고 2018 [2] 가끔영화 2021.04.13 258
115426 슈퍼맨&로이스 감상. 아버지가 된 클락(약스포) [4] 여은성 2021.04.13 517
115425 낙원의 밤 - 조폭 로코의 가능성 [5] skelington 2021.04.12 1008
115424 한국에도 고양이 마을이랄 곳이 있을까요? [5] 한동안익명 2021.04.12 694
115423 '재보궐 압승' 뒤 국민의힘 이준석과 진중권의 페미니즘 설전 [22] 왜냐하면 2021.04.12 151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