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윤석열, 반도체 열공
서울대 연구소 30분간 둘러봐
https://www.chosun.com/politics/2021/05/20/6ICMADWFUZCGLCM2VBUOQIDYXM/?utm_source=daum&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daum-news

[단독]윤석열 지지 33인 포럼 발족, 진중권 기조발제자 나선다
https://news.joins.com/article/24061311


언론재벌에서 간택한 윤석열.
하하, 정치하려는 사람의 행보죠.


2.
이준석, 진중권 보란 듯 '당대표 1위'…나경원 '바짝 추격'
이준석 당대표 지지율 19%…나경원 17%
https://www.mbn.co.kr/news/politics/4507109

‘100분 토론’ 이준석-신지예 ‘손가락 남혐 논란’ 두고 설전 예고
http://sports.khan.co.kr/entertainment/sk_index.html?art_id=202105181435003&sec_id=540201

이 토론이 어제 있었습니다.
저는 관심이 없어서 몰랐는데, 알았어도 이준석을 불호하는 입장에서 볼일은 없었겠죠. 
더군다나 젠더이슈라니,,,,이런 토론,,,이준석이 좋아하죠.
역시나,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언급이 많이 되네요. 그들의 영웅,

아래는 100분 토론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QjIVHixc4Ig&t=297s


3. 진중권은 윤석열과 이준석이 언급될 때에 저에게는 연관되어 떠오르는 사람입니다.
뭐,,,위의 윤석열, 이준석 관련 뉴스에서도 언급되고 있으니까요.
이준석과는 서로의 약속대련같은 티키타카가 있었고, 이후로 당대표 경선에서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4. 국민의힘 당대표 경선에서 이준석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제가 싫어하는 정치인이지만(물론, 국민의힘에 제가 좋아하는 정치인이 있을리는 없겠죠.)
국민의힘에 어떤 변화가 올지 궁금하네요.
우리나라의 진보를 막을 국민의힘인데, 그중엔 이 사람이 그나마 덜 나쁘지 않을까하는 막연함.
안티페미의 선봉처럼 보이지만, 국민의힘에 친페미가 있을까요?
젊은 남성들에겐 기울어진 남녀 차별사회에서 그나마 중심을 잡는 정치인 인거죠.


5. 정치적으로는 안티 국민의힘인 저로서는 민주당을 지지할 수밖에 없습니다.
부동산 정책이 후퇴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지 말라고,,,,민주당아..
대선 지더라도 할거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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