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gshenx: 약자의 자리에 서야 정치적 밟힘을 인식하는 상상력의 소유자였나? 민노당, 국참당과 함께 통합진보당을 만들어 당명만으로 그 자신 대표로 몸 담았던 진보신당을 정치적으로 짓밟은데 동참한 노회찬씨가 안철수씨의 노원병 출마에 뭐라하네..."

"@hongshenx: 회찬씨, 아파요? 난 많이 아팠어! 오르고 싶지 않은 무대에 올라 대표가 됐을 때, 적어도 노심조는 "통합진보당"이라는 당명을 거부할 줄 믿었어. 진보신당 대표였잖아! 어찌 그렇게까지 잔혹할 수 있었을까, 자신의 과거에게! 에구, 이걸로 끝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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