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gshenx: 약자의 자리에 서야 정치적 밟힘을 인식하는 상상력의 소유자였나? 민노당, 국참당과 함께 통합진보당을 만들어 당명만으로 그 자신 대표로 몸 담았던 진보신당을 정치적으로 짓밟은데 동참한 노회찬씨가 안철수씨의 노원병 출마에 뭐라하네..."

"@hongshenx: 회찬씨, 아파요? 난 많이 아팠어! 오르고 싶지 않은 무대에 올라 대표가 됐을 때, 적어도 노심조는 "통합진보당"이라는 당명을 거부할 줄 믿었어. 진보신당 대표였잖아! 어찌 그렇게까지 잔혹할 수 있었을까, 자신의 과거에게! 에구, 이걸로 끝낼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848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188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2258
115844 나만 아는 사심 있는, 덜 알려진 배우 있으세요? (재작성) [3] tom_of 2021.05.24 579
115843 피에타의 여러 버전 [4] Bigcat 2021.05.23 1033
115842 농민전쟁 - 검은 안나 [6] Bigcat 2021.05.23 554
115841 "훈장과 휘장은 공로가 있는 남자의 가슴에 달려야 한다."고 수상을 거부당한 어느 여성 미술가의 작품 [7] Bigcat 2021.05.23 1048
115840 바낭)크로와상 페스츄리 겉바속촉 [12] 왜냐하면 2021.05.23 755
115839 능금 한 알 [4] 사팍 2021.05.23 519
115838 라리가 우승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2] daviddain 2021.05.23 325
115837 국힘당 2중대가 아닌 선봉대가 된 쓰레기 정의당 [7] 도야지 2021.05.22 942
115836 500일의 썸머 (2009) [6] catgotmy 2021.05.22 632
115835 베이커리 카페 많이들 가시나요 [12] 메피스토 2021.05.22 934
115834 2021 들꽃영화상 수상 결과 [1] 예상수 2021.05.22 415
115833 '만만치 않다'는 표현은 무슨 뜻일까? [17] 어디로갈까 2021.05.22 4782
115832 골때리는 팬미팅 [2] 사팍 2021.05.22 573
115831 디어 에반 핸슨 영화 트레일러가 공개되었네요. [1] 얃옹이 2021.05.22 320
115830 대통령 방미 성과가 좋네요. [22] Lunagazer 2021.05.22 1433
115829 [넷플릭스바낭] 잭 스나이더 각본, 촬영, 감독의 '아미 오브 더 데드'를 봤습니다 [24] 로이배티 2021.05.22 732
115828 이 무시무시한 결정을 어떻게 해야 하나 [4] 가끔영화 2021.05.22 431
115827 캔버스, 도박중독 [2] 여은성 2021.05.22 460
115826 한강 대학생 실종-사망 사건 [12] 메피스토 2021.05.21 1232
115825 [EBS2 클래스e] 이상욱의 <가장 인간적인 과학철학 이야기> underground 2021.05.21 36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