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아를 위한 세계 SF 걸작선(중요한 SF 작가들의 단편 모음집. 알라딘 등에서는 50% 할인까지), SF 명예의 전당 1, 2(최근에 나온 멋진 SF단편집. 역시 여러 작가들의 중요한 단편들을 볼 수 있음.) [최후의 날, 그후], [갈릴레오의 아이들] (재미있는 SF 단편집들) 아시모프의 [파운데이션], 김보영의 [멀리 가는 이야기], [진화신화] 강력 추천. SF 특유의 경이감을 아주 잘 보여주는 두 권의 멋진 단편집.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아서 클라크 단편집]도 깨알같은 재미로 가득합니다.
아시모프는 고전적이지만 로봇 시리즈 재밌어요.
+최후의 질문을 재미있게 읽으셨다면 로저 젤라즈니의 [프로스트와 베타]라는 단편도 함 봐보세요
비슷한 분위기(주관적으로)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