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26 22:02
2021.03.26 22:07
2021.03.28 17:56
하긴 연구소에서 보여준 모습도 폭탄 제거쪽이긴 했네요 ㅎㅎ
2021.03.26 22:20
2021.03.28 17:58
네. 자기도 그렇게 교육이나 해주면 되는줄 알고 왔다가 난데없이 끌려가는 설정이긴 했는데... 네이비씰 입장에서 생각해봐도 그냥 로켓 분해를 배워서 가는게 낫지 데려가봤자 짐만 되는 사람을 왜 굳이 데려가는지.. ㅎㅎ
2021.03.27 20:49
2021.03.28 15:47
2021.03.28 18:55
쌩뚱맞지만 다른 나라 사람들도 '더 록'을 이렇게 보고 보고 또 보는지 좀 궁금해졌습니다.
그 시절 히트작들도 많은데 유독 '더 록'은 정말 대사 거의 외울 정도가 될 때까지 계속 보는 사람이 많더라구요.
저도 재밌게 본 영화지만 좀 신기해요. ㅋㅋ
2021.03.29 11:53
고학력 전문가 vs 저학력에 필드에서 갈고 닦은 사람에서 후자가 낫다는 로망이 있긴 하죠.
저희 회사만 해도 박사 학위 연구원 과장이랑 현장에서 20년 근무한 반장, 계장이랑 의견 대립이 나면 보통 계장이 이기는지라..
케이지는 연구실에서 보여지는 모습이 기계적인 부분을 분해하고 무력화시키는게 일이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