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많은 접속의 시대

2021.03.16 21:53

고요 조회 수: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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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마음에 들어 2018년도에 구입한 매거진인데..무려 아직까지도 읽지 못했네요. 이번주에 시간이 나면 읽기로 했어요.


요즘 유튜브에 마음을 너무 뺏겨서, 휴식의 의미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되네요.


'하지 않는 법'을 배우기가 제일 어려운거 같아요. 어른이 될 수록 먼지 같은  안좋은 습관이 계속 쌓이는데 가끔씩 털어줄 시간이 필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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