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05 21:14
한국술 백세주 사러 갔다가 산게 당첨됐다는군요.
어쩌다 산게 됐다 그러지만 점원이 말하길 매주 안빠지고 샀다고
그리고 뭐사러 이제 안온다고 오면 뭐 좀 안줘? 그러려는데.
옆집 사람도 아직 못봤다고.
8500만달러에서 세금 떼고 4000만 달러가 넘는군요.
좋은 집 사고 업그레이드 하여 살겠다고요.
혹시 토끼님은 아니시것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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