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예술 분야에 몸담고 있으면서도 남다른 열정이나 흥미도 없는 상태에서 가난에 치어

일에 쫒기다 정신을 차려보니 big star에다가 거장의 칭호... 뭐 이런 사람도 있긴 할 것 같은데요.

딱히 흥미나 애정도 없으면서도 거장이 된다는 점에서 엄친아스럽기도 하지만 사실 가난이

지겨워 열심히 일하다 보니 그렇게 된 것.. 그런 스토리가 실제로도 있을까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864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1908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2307
115632 애로부부를 즐겨보다 들은 생각, 박나래의 성희롱 논란 [14] tom_of 2021.05.02 1361
115631 [펌글]흔한 중세시대 여성의 일생(feat. 크루세이더 킹) [11] Bigcat 2021.05.02 2425
115630 일베나 메갈이나 본질은 다 관종이죠. [8] 잘살아보세~ 2021.05.02 952
115629 파행 장혜영 [23] 사팍 2021.05.02 1099
115628 [넷플릭스바낭] 아만사 사이프리드의 신작 스릴러 '허드 & 씬'을 봤습니다 [12] 로이배티 2021.05.02 637
115627 자산어보봤어요 [3] 채찬 2021.05.02 505
115626 [넷플릭스] 최근 본 작품들.... [7] S.S.S. 2021.05.02 1186
115625 동기 게시판 논쟁을 보다가 [6] 어디로갈까 2021.05.02 698
115624 GS25 남혐논란 [52] 사팍 2021.05.02 1738
115623 Olympia Dukakis 1931-2021 R.I.P. [4] 조성용 2021.05.02 599
115622 상식을 벗어나는 미국 프랭크 쇼들 (몰래 카메라) [1] tom_of 2021.05.02 435
115621 [넷플릭스바낭] 매우매우 개인적인 넷플릭스 5월 기대작 몇 가지 [18] 로이배티 2021.05.02 873
115620 ITZY 신곡 <마.피.아. In the morning> M/V + 신인(?) 아이돌 매드몬스터, Mine Rudolph MV [3] 메피스토 2021.05.01 322
115619 귀신 이야기 [5] 가끔영화 2021.05.01 297
115618 [영화바낭] B급 호러 앤솔러지 'V/H/S/2'를 봤습니다 [4] 로이배티 2021.05.01 355
115617 소유와 무소유 [5] daviddain 2021.05.01 412
115616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1989) [9] catgotmy 2021.05.01 389
115615 가야겠어요. 부천으로. 그날은달 2021.05.01 391
115614 보수의 대명사였던 아카데미의 변화. 골든글로브가 찬 윤여정. 아카데미가 찬 조디 포스터 [14] tom_of 2021.05.01 820
115613 클로이 자오 감독의 <로데오 카우보이> [2] LadyBird 2021.05.01 48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