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2.04 00:53
이번주는 특히 더 재밌었던거 같네요.
후랑 지아가 러브 스토리 연출할 때는 정말 많이 웃었네요.
애들이 알리도 없을텐데 재밌는 상황을 잘 만들어요.
근데 지금 촬영 분까지는 방송 하기 전이라 애들 영향이 크지 않았을텐데
방송 되고 나서 애들이 달라지지 않을까 걱정되네요.
특히 민국이는 동네 친구들한테 놀림을 당해서 상처를 입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초등학교 4학년쯤 되는데 개학하고 나면 학교 생활을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괜한 오지랖도 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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