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29 13:14
경향신문 기사에서 읽은건데요 새누리당은 일찌감치 샴페인을 터뜨리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투표율이 80%를 넘지 않으면 도저히 질래야 질 수 없는 게임이라고 분석하고 선거 보다 인수위 구성에 더 에너지를 쏟고 있다는군요. 거기에는 물론 불완전한 단일화가 가장 큰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고위급 공무원 들도 새누리당 핵심 실세들에게 벌써부터 줄대기를 하고 있다고 하고요.
그리고 동교동 계 중에서 한광옥 씨에 이어 한화갑 씨도 박근혜 후보 지지선언을 고심하고 있다는군요. 동교동계에 박지원, 한화갑, 한광옥 외에 또 누가 있었죠?
2012.11.29 13:21
2012.11.29 13:23
2012.11.29 13:27
2012.11.29 13:29
2012.11.29 13:30
2012.11.29 13:43
2012.11.29 13:46
2012.11.29 14:55
2012.11.29 15:42
2012.11.29 13:25
2012.11.29 13:30
2012.11.29 13:30
2012.11.29 13:31
2012.11.29 13:32
2012.11.29 13:35
2012.11.29 13:39
2012.11.29 23:01
2012.11.29 13:44
2012.11.29 14:03
2012.11.29 13:38
2012.11.29 13:39
2012.11.29 13:41
2012.11.29 13:47
2012.11.29 13:54
2012.11.29 13:57
2012.11.29 13:56
2012.11.29 14:03
2012.11.29 14:10
2012.11.29 14:10
2012.11.29 17:29
2012.11.29 14:08
2012.11.29 14:11
2012.11.29 14:17
2012.11.29 15:32
2012.11.29 18:16
2012.11.29 2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