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sonny님의 글을 보고 있자니 갑자기 떠오른 질문입니다.

<헬레이져>도, <13일의 금요일>도, <크리터스>도 시리즈가 계속 되다보면 나중에는 (문자 그대로)우주로 배경을 옮기게 되잖아요?

이게 예전에는 sf가 호러물보다 인기가 좋았기 때문에 수입을 늘리기 위해 장르를 접붙인 건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 건지 궁금하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4853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4186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4605
116005 얀센 접종 후기 [11] Sonny 2021.06.10 966
116004 라이너의 어거지_크루엘라 평론을 보고... [2] 사팍 2021.06.10 635
116003 (바낭) 방 정리를 하다가~ [2] 왜냐하면 2021.06.10 323
116002 라이더스 오브 저스티스 [5] thoma 2021.06.10 358
116001 라치오 팬이 훼손한 무리뉴 벽화/로베르토 바지오 벽화 [9] daviddain 2021.06.10 474
116000 이주영 웃음소리라는데 [1] 가끔영화 2021.06.10 384
115999 장마가 아니라지만 5월부터 계속 장마였는데요 [1] 산호초2010 2021.06.10 414
115998 판소리 복서 (2019) catgotmy 2021.06.10 364
115997 얀센 뽕 후기입니다 [2] 메피스토 2021.06.10 830
115996 아 안돼 애니덕후가 되어버려... [9] Sonny 2021.06.10 680
115995 10살 서연이 사건.. [1] 고요 2021.06.10 671
115994 [영화바낭] 갬성 터지게 세상이 멸망하는 호러 '최후의 소녀'를 봤습니다 [8] 로이배티 2021.06.09 636
115993 모두가 망했다고 부른 영입ㅡ축구 [16] daviddain 2021.06.09 510
115992 별 것도 아닌 일로 나를 계속 모욕하는 상사가 있는 경우 그냥 꾹 참고 있는게 답인가요? [19] 산호초2010 2021.06.09 895
115991 듀나인] 이 문장 아무리 봐도 이상한데 비문 아닐까요? [12] 산호초2010 2021.06.09 772
115990 시끄런 조지 로메로의 놀이공원 가끔영화 2021.06.09 391
115989 나무위키: 꺼라 [13] 예상수 2021.06.09 782
115988 김양호의 다시 쓰는 한국사 [6] skelington 2021.06.09 516
115987 언니와의 카톡 [12] 어디로갈까 2021.06.09 831
115986 <축구>레반도프스키/조르제 멘데스/호날두 [12] daviddain 2021.06.09 336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