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공장에 단골로 출연하면서

민주당 강성지지자들 입맛에 맡는 분석을 단골로 하던 기모란을 그 자리에 앉히는 저의를 모르겠습니다.


이렇게까지 분석하는 건 좀 오버라고 해도:

https://news.v.daum.net/v/20210418050120074

--> "정은경 힘 빼겠단 경고"..靑 방역기획관 임명에 의료계 우려


굳이 이 타이밍에..

정치성향 짙은 의료계 인사를.. 왜..


기모란 저 분은

백신 관련한 기존의 문제있던 수많은 발언 외에도

오세훈이 요새 밀고있는 자가검진키트 도입을 (대다수 의료인들의 주장과는 대비되게)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고

떨어지는 민감도도 반복해서 검사하면 보완할 수 있다는 말도 안되는 주장을 하기도 했죠.

http://tbs.seoul.kr/news/newsView.do?typ_800=6&idx_800=3430676&seq_800=20423253


이런저런 인사나..

원내대표 뽑은 것만 봐도..

민주당을 비롯한 정부 분들.. 쇄신의 마음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4524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3858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4306
115797 유열의 음악앨범 (2019) [4] catgotmy 2021.05.19 392
115796 분노의 질주 9를 보고 [1] 라인하르트012 2021.05.19 351
115795 이청년 누구일까요 [5] 가끔영화 2021.05.19 563
115794 번 노티스 기억하세요? [13] Lunagazer 2021.05.19 1731
115793 왜? 19금과 15금 [1] 사팍 2021.05.19 481
115792 518 윤석렬 조선일보 [2] 사팍 2021.05.19 668
115791 [넷플릭스in] 미니시리즈 추천 좀 해주세요 [14] 쏘맥 2021.05.18 1653
115790 더 스파이(The Courier , 2020) 봤습니다. [4] 메피스토 2021.05.18 503
115789 [영화바낭] 꽤 독한 풍자극, '퍼펙트 케어'를 봤습니다 [11] 로이배티 2021.05.18 653
115788 일회용 플라스틱 비닐 등등 [3] forritz 2021.05.18 416
115787 악질경찰 (2019) catgotmy 2021.05.18 353
115786 새벽 잡담... [2] 여은성 2021.05.18 474
115785 코로나 완전 해석 [3] 가끔영화 2021.05.18 656
115784 [넷플릭스바낭] 멜라니 로랑의 불란서 SF 'O2'를 봤습니다 [8] 로이배티 2021.05.18 654
115783 [넷플릭스] 우먼 인 윈도 (The Woman in the Window) 후기 [6] tom_of 2021.05.18 666
115782 감사하게도 제가 스탭으로 참여한 김량 감독의 <바다로 가자>가 들꽃영화상 감독상 후보로 올랐네요. ^^ [12] crumley 2021.05.18 353
115781 정바비 3 [6] bubble 2021.05.17 1043
115780 [넷플릭스바낭] 남아공산 사회 고발 스릴러 '내가 그 소녀들이다'를 봤습니다 [10] 로이배티 2021.05.17 1000
115779 어제 일요일 축구 경기 골 [3] daviddain 2021.05.17 361
115778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이란 무엇일까 [2] 예상수 2021.05.17 37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