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을것 같은데 하나도 떠오르지가 않네요.

내용은 전체적으로 '아. ㅅㅂ 꿈'입니다.

모험을 하고 봤더니 꿈이었어요. 그런데 그게 현실이었듯, 혹 꿈에서 가져온 전리품인듯, 그 꿈속의 모험을 증명할만한 물건이 침대 맡에...


영화에서 꿈의 지속성을 표현하기 위한 장치로 이런 식의 수법을 많이 이용했던것 같은데, 원래 동화 자체에 이런 식의 표현이 있는 작품이 있을까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4664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399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4422
115838 홍대나 신촌에 괜찮은 만화방 좀 소개해주세요. [7] 호레이쇼 2010.08.05 4297
115837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5] 키드 2013.11.03 4296
115836 심은경 수미칩 [4] magnolia 2011.11.05 4296
115835 써니의 마지막 한 방 (덧글에 스포가 있을 수 있어요) [17] nixon 2011.06.08 4296
115834 [바낭] 대창 구이, 몸에 안좋군요 [5] espiritu 2012.04.22 4296
115833 임신부가 버스에서 자리 앉는 법, 명절맞이 대청소 [6] AM. 4 2010.09.23 4296
115832 사디즘의 만족도가 높은 영화 [20] 보이즈런 2010.08.18 4296
115831 넥슨 불매의 건에 대하여 [58] 해삼너구리 2016.07.19 4295
115830 옥시 사건 도무지 이해가 안가네요 [15] soboo 2016.05.03 4295
115829 (다소과격) sm 망했으면 좋겠어요. [12] 디나 2014.07.31 4295
115828 잘 삐지는 예민한 연하랑 연애하는것마냥 이젠 진절머리가 나네요 [5] turtlebig 2012.11.14 4295
115827 웹툰 <치즈인더트랩> 2부 62화 양면(5) [33] 환상 2012.09.05 4295
115826 (바낭) 밥이 너무 먹기 싫어요. [19] 불별 2010.12.01 4295
115825 처음으로 부러워하게 된 남의 삶 [11] 푸케코히 2010.12.01 4295
115824 언어가 없으면 사고할 수 없을까요? [25] 호레이쇼 2010.11.04 4295
115823 (바낭) 신앙간증서를 읽은 기억-_- [4] 白首狂夫 2010.09.04 4295
115822 YTN의 모스포츠평론가 왈... [21] 발없는말 2010.08.25 4295
115821 박근혜 방 안빼고 버티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13] soboo 2017.03.10 4294
115820 경향신문 여론조사 결과가 암울하네요 [20] amenic 2014.03.06 4294
115819 탈퇴한 화영양은 앞으로 뭘 할 수 있을까요 [15] 레드훅의공포 2012.07.30 429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