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비대위에 민홍철 의원이 있네요 풉
이 냥반이 어떤 인물이냐면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307
차별금지법을 철회한 민주당이 이번에는 군형법 ‘개악’을 시도해 비난을 사고 있다. 군대 내에서 동성애 처벌의 근거로 활용돼온 조항을 아예 ‘동성애자’로 명확히 못 박는 쪽으로 개정하려는 것이다.
이걸 주도적으로 한 인물이죠
글세요 제 입장으로서는 정신차릴 기회를 이번에도 역시 나중에로 미루는 듯하네요. 당의 정체성은 확실해 보입니다. 화이팅들 해보시라는
비대위 면면을 보면 별 의미는 없는 인선 같네요. 다음주에 원내대표 선출하면 바로 위원장이 넘어가고, 2주 지나면 바로 전당대회니까요.
지금 같은 상황에는 비대위 인선부터 뭔가 상징적인 의미가 있었어야 하는데, 그런 능력이 있었으면 애초에 여기까지 오지도 않았을 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