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행 장혜영

2021.05.02 13:14

사팍 조회 수:1101

장혜영이 파행이란 단어를 쓴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왜 한자어 파행은 허용이 되고 절름발이는 허용이 되지 않는가요?

파행은 절름발이의 한자어죠

전 두개의 단어 모두 써도 된다고 생각하지만 장혜영씨는 그러면 안되죠

전형적인 내로남불이죠

이런 차별은 한글 폄훼 사상까지 담고 있습니다

생각이 좁고 편협하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4927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4253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4694
115983 [넷플릭스바낭] 저예산 바닷가 호러 영화 '블록 아일랜드 사운드'를 봤습니다 [6] 로이배티 2021.06.09 670
115982 게시판 관리자님 애쓰셨어요 [21] 어디로갈까 2021.06.09 1076
115981 나 일등 [16] 가끔영화 2021.06.09 497
115980 요즘 본 영화들에 대한 짧은 잡담.... [3] 조성용 2021.06.08 581
115979 오타쿠의 넋두리 [3] forritz 2021.06.08 458
115978 락아웃 (2015) catgotmy 2021.06.08 247
115977 히로시마 내사랑 + 알랑 레네 인터뷰 [6] 어디로갈까 2021.06.08 495
115976 한강 실종-사망사건 관련 음모들 [4] 메피스토 2021.06.07 724
115975 [EBS2 클래스e] 투자의 기초 underground 2021.06.07 346
115974 [넷플릭스] '스위트 투스-사슴 뿔을 가진 소년'을 보셔야 해요 [5] 노리 2021.06.07 1152
115973 서울의 오피스텔, 원룸, 옥탑방, 반지하, 그리고 4년만에 2배 뛴 아파트 [1] ND 2021.06.07 513
115972 <초바낭>잘 생긴 축구 선수가 이제는 없는 듯 [12] daviddain 2021.06.07 974
115971 알쓸범잡과 오은영선생님 같은 분이 필요한 시대 예상수 2021.06.07 514
115970 코로나 재개봉 영화들 [5] ally 2021.06.07 564
115969 [영화바낭] 존 르 카레의 첩보극 '모스트 원티드 맨'을 봤습니다 [10] 로이배티 2021.06.07 615
115968 Clarence Williams III R.I.P. 1939-2021 [1] 조성용 2021.06.07 241
115967 중권사마 어록 [4] 사팍 2021.06.07 699
115966 [넷플릭스바낭] 흔한 '나치를 죽이자!' 액션 영화, '오버로드'를 봤습니다 [16] 로이배티 2021.06.06 717
115965 듀나인)한 장면 가지고 아주 옛날 홍콩 영화를 찾습니다. [7] 밀키웨이 2021.06.06 534
115964 <축구> 벤제마,프랑스 [6] daviddain 2021.06.06 37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