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이웃사촌화)이웃사촌

2021.03.30 15:16

왜냐하면 조회 수:297

야당의 유력정치인이 가택연금을 당합니다.
가택연금하면 떠오르는 정치인은 김영삼.
그런데, 왠지 자꾸 김대중이 느껴집니다.
검색해보니 김대중도 가택연금을 수없이 당했었군요.

가족영화이고, 코로나19로 인해 제대로된 흥행은 못했군요.
코로나19로 부터 안전해졌을때에 다시한번 영화관 상영을 해보면 어떨까 싶네요.
 

이유비는 예뻐요.
김희원은 (개인적으로는) 처음으로 나쁜놈 느낌이 납니다.
쟤는 누구지하고 생각했던 사람이 조현철(삼진그룹 대리였죠..)

영화에서는 도청과 납치, 고문, 트럭정도만 보여줍니다.
그들의 애국하는 방식이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399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143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1775
115502 LG가 휴대폰 사업을 접는군요 333 [5] 메피스토 2021.04.21 620
115501 웹툰 '성경의 역사'의 세계관 [1] skelington 2021.04.21 638
115500 [넷플릭스바낭] 조혼 풍습을 다룬 인도 호러 '불불'을 봤습니다 [4] 로이배티 2021.04.21 946
115499 닉네임을 변경하였습니다. [2] 알레프 2021.04.21 567
115498 요즘 본 영화들에 대한 짧은 잡담... [4] 조성용 2021.04.21 663
115497 가끔 세상이 음모에 가득차 있다고 느껴져요. [2] 고요 2021.04.21 633
115496 Monte Hellman 1932-2021 R.I.P. [1] 조성용 2021.04.21 201
115495 듀게 오픈카톡방 모집 [3] 물휴지 2021.04.21 278
115494 미녀와 야수 (2017) [4] catgotmy 2021.04.21 278
115493 카페 노티드 방문 후기 [5] 메피스토 2021.04.20 830
115492 조영남씨가 너무 역겨워요 [16] 존프락터 2021.04.20 2080
115491 씀바귀와 뽀리뱅이와 고들빼기를 구분하게 되었어요 [10] 채찬 2021.04.20 665
115490 Anthony Powell 1935-2021 R.I.P. 조성용 2021.04.20 246
115489 다른 종류의 위험 [3] Sonny 2021.04.20 864
115488 [게임바낭] 잡념 떨치기에 좋은 게임 하나 소개합니다 '썸퍼' [6] 로이배티 2021.04.20 422
115487 오늘은 장애인의 날 [2] 사팍 2021.04.20 293
115486 60대가 쓸만한 드론 있을까요? [4] 진유 2021.04.20 351
115485 저스티스 스나이더컷 잡담 [8] 메피스토 2021.04.20 494
115484 노매드랜드 봤어요. [6] thoma 2021.04.19 713
115483 [영화바낭] 원조 엑스맨 시리즈의 마지막, '뉴 뮤턴트'를 봤습니다 [16] 로이배티 2021.04.19 70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