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2019.12.31 20:19

엔시블 조회 수:54289

더 이상 놀이터가 놀이터로, 실험실이 실험실로 기능하지 않는다면 위의 무언가가 이 우주를 계속 유지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 

- 대본 밖에서, 듀나



신고 방식


게시판 규칙에 어긋난 행동을 신고하고 싶으시다면 이 계정으로 쪽지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그 행동을 쪽지에 링크나 붙여넣기로 첨부바랍니다.


신고 징계 방식 


일정기간 준회원으로 강등됩니다. 


신고 수집 방식 


이 계정에 수집된 신고를 일정 기간마다 확인하여 신고 횟수를 정리합니다. 

일정 기간 내의 단일한 피신고자에 대한 신고자 1인의 중복 신고는 1회로 처리됩니다. 

일정 기간 내의 N명의 피신고자에 대한 신고자 1인의 신고는 1/N회로 처리됩니다. 


징계 과정 


신고가 꾸준히 누적될 경우 1차 경고, 2차 경고 이후 강등됩니다. 


적용 시점 


이 글이 올라온 시점부터 이 사항들이 적용됩니다. 

이 글 이전에 쓰인 글들은 소급되지 않습니다. 


기타 


이 내역은 DJUNA 님께 확인 받은 후 진행되는 사안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4957
»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4289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4730
116173 [EBS1 영화] 블랙 호크 다운 [21] underground 2021.06.26 655
116172 선물 (2009) [2] catgotmy 2021.06.26 288
116171 bbc 콩쿠르 우승한 김기훈 [1] 가끔영화 2021.06.26 441
116170 [넷플릭스바낭] 송지효 주연의 K-스릴러, '침입자'를 봤습니다 [11] 로이배티 2021.06.26 790
116169 오마이걸의 라일락, 오마이슈트의 던던댄스. [1] 왜냐하면 2021.06.26 316
116168 [영화바낭] 클로이 그레이스 모리츠의 '섀도우 클라우드'를 봤습니다 [13] 로이배티 2021.06.26 637
116167 한번 사는 인생인데... [8] 사팍 2021.06.26 781
116166 한강 대학생 실종-사망 사건 형사고소 [2] 메피스토 2021.06.26 896
116165 늦었지만 대충 아직 세이프라고 칩시다 [2] 타락씨 2021.06.25 613
116164 플럼코트란 과일이 나왔네요 [4] 채찬 2021.06.25 673
116163 캔디맨 예고편의 그림자 연극이 인상적이네요 [2] 부기우기 2021.06.25 299
116162 축구ㅡ뮤비두개/페레스/토트넘 [2] daviddain 2021.06.25 236
116161 이 뜻의 국어 단어가.. 떠오르지 않습니다 [16] tom_of 2021.06.25 1022
116160 [EBS1 다큐시네마] 웰컴 투 X-World [1] underground 2021.06.25 242
116159 크루엘라 이야기가 많이 없군요. [15] woxn3 2021.06.25 690
116158 근로의ㅅ긋헤는가난이업다 [1] 가끔영화 2021.06.25 265
116157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건담 [13] skelington 2021.06.25 371
116156 "박성민 청년비서관 지명 철회해달라" 국민청원 등장 [6] 왜냐하면 2021.06.25 711
116155 [영화바낭] 제목이 맞는 듯 틀린 듯 괴상한 영화 '스파이의 아내'를 봤습니다 [19] 로이배티 2021.06.25 766
116154 아직도 손가락 타령이네요 [20] Sonny 2021.06.25 962
XE Login